서장훈 건물 재산 부동산 집 수입

농구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서장훈은 재테크에 성공한 연예인, 빌딩을 여러개 소유한 건물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서장훈 건물과 재산 수입 집 등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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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1974년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 후 1998년 청주 sk 나이츠 입단 후 프로농구 선수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혼과 농구선수 은퇴 후 6개월동안 이어진 휴식기에는 무질서한 생활을 했다고 하는 데 2014년 유재석에게 전화를 받은 후부터 방송인으로서의 인생 2막이 시작되었습니다.
'무한도전에 15분만 왔다 가면 안되겠냐'는 유재석의 전화에 응답했고, 그 후부터 방송섭외가 많이 왔다고 합니다.
농구선수 시절에는 안티팬도 많았고 차가운 모습도 많이 보였는데 방송을 시작한 후 좋은 시선을 많이 느꼈고, 당시 서장훈은 자신은 연예인이 아니며 그냥 방송에 나오는 사람, 이게 마지막 방송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이제 방송인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장훈 서초동 건물

서초동 다보빌딩

서장훈은 프로농구선수 시절부터 각종 계약금 뿐만아니라  광고 수익 등으로 수익이 많았고 타고난 키에 실력까지 갖추어져 최고의 농구선수로 활약하였습니다. 서장훈은 2000년에 경매로 28억에 낙찰받은 서초구의 꼬마빌딩은 서초구 빌딩 사이에서는 꼬마빌딩에 속한다고 하지만 강남대로와 남부순환로가 교차하는 사거리 인근으로 우수합 입지조건인데다, 2011년에 양재역에 신분당선이 개통하면서 더블 역세권 호재까지 누리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약 450억원 정도의 가치로 환산된다고 합니다. 매장 임대료, 관리비 등으로 월 3500~4000만원 수입이 예상됩니다.
지하에서부터 노래방, 치킨집, 치과, 한의원 , 변호사 사무실 등 다양하게 입점해 있습니다.

 
동작구 흑석동의 빌딩은 2005년에 58억원에 매입하고 현재 시세로 150억원대로 알려져있어 이미 차익은 90억원 이상보고 있습니다.  임대료는 1500만원 정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마포구 홍대에 위치한 건물은 2019년도에 악 140억원에 매입하였고, 신동엽 건물과 YG 건물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월세 수입은 4000만원 정도이며 시세보다 20% 저렵하게 임대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서장훈 건물 가치는 총 700억원 정도입니다.

 
서장훈의 집
현재 사는 곳은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단지 33평형(전용 84.67m2)로 알려져있습니다. .

서장훈은 대학 졸업 후  BMW,  당시 가격이 3억원대였던 벤틀리를 소유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자신의 모든 차를 처분하고, 매니저의 차량을 타고 다니며 개인적 이동시에는 택시를 탄다고 합니다. 

예능에 공개된 서장훈의 집

 
서장훈의 방송출현료는 회당 1000만원 이상 정도로 추측되고 있으며 인지도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더 높을 수도 있다고 예상합니다. 이상으로 서장훈의 건물, 빌딩, 재산, 수입, 집 등에 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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